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의 천사 크리미마미 (문단 편집) == 특징 == 처음 기획 당시 "유리아"라는 이름으로 스폰서들에게 소개된 후 일본 스튜디오 피에로사에서 제작하여 [[닛폰 테레비]] 계열 네트워크를 통해 1983년 7월 1일부터 1984년 6월 29일까지 총 52화로 방송된 애니메이션이다. 이 작품은 노래하는 아이돌을 마법소녀물에 도입하여 1970년대 마법소녀물과 다른 새로운 1980년대 마법소녀물을 개척한 작품이다. 또한 소위 "미디어믹스" 전략을 구사한 선구적인 작품이다. 신인가수를 주인공 성우로 캐스팅해 극중에서 마법소녀이자 아이돌 가수로서 활약하며 많은 노래를 하게 하고 그 아이돌 가수와 노래들을 TV나 음반 발매 현장 공연 굿즈 등 여러 방면으로 활용하였다. 80년대 일본 여자아이돌 노래풍의 주제가도 큰 인기를 얻었다. 주제가를 부른 오오타 타카코(太田貴子)는 무려 26장의 크리미 마미 관련 CD 앨범을 발매했다. 현재의 아이돌 성우나 [[아이돌물]] 여아애니메이션의 선구작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전략이 워낙 크게 성공해서 후대 마법소녀물의 전개나 상품화 전략에도 큰 영향을 미친 작품이다. 이 전략으로 일본에서는 큰 인기를 누리며 방영되었고 지금까지 기억하는 팬이 많은 추억의 작품이다. 아동 애니메이션에 예쁜 아이돌 주인공이 나와 춤추고 노래하니 여자아이들은 물론 남자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높았다. 오프닝 테마음악도 큰 인기를 누려 일본의 역대급 추억의 애니송으로 꼽히고 있다. 변신 3종세트 굿즈가 최근에도 재발매될 정도로 올드팬이 많다. 미국에서는 방영되지 않았으나 유럽에서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방영되어 역시 큰 인기를 누렸고 지금도 팬아트가 올라오는 등 양덕 올드팬이 유난히 많다. 기본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므로 성인 시청자의 평은 피에로 마법소녀 시리즈 3작품 [[마법의 스타 매지컬 에미]] 쪽이 높으나 크리미마미도 연출가는 매우 호화로우며 섬세하게 연출된 에피소드가 많다. 특히 [[모치즈키 토모미]], [[안노 타카시]] 연출 담당 에피소드가 높은 평을 받는다. 이 두 작품이 후대까지 가장 사랑받는 두 작품이라 생각하면 좋다. 한국에선 1987년 7월 27일부터[* 그 이전에는 <파랑새>가 편성됐다.] 1988년 2월 2일까지 [[MBC]]를 통해 "천사소녀 새롬이"라는 제목으로 매주 월~화요일 오후 6시마다 더빙 방영되었다. 다만 11월 30일 방송분은 1988학년도 전기대 입시 지원 상황 중계방송 때문에 휴방되기도 했다.[* [[베스트애니메]]에선 10월 19일 방송분(25화)이 결방됐다고 잘못 나왔다.] 1997년 8월 23일부터 [[투니버스]]에서도 정오에 편성돼 재방영되었다. 본방 당시 번역은 허환[* <알프스의 소녀 안네트>의 오프닝 작사도 그가 맡았다.], 녹음연출은 이재욱 PD였다. 한국 더빙판은 흠이 극중 새롬이가 부르는 노래는 엄청 아동틱하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